(리뷰 보기 전, BGM용)
돌아와서 찍워논 사진을 편집하다가보니,
화질을 떠나서 너무 식상한 구도만 사용한 것이 아닌가 싶어서
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.
내부를 전체적으로 인식할만한 사진도 따로 없었고,
마지막에는 좀 지쳤는지,
광각으로 찍었으면 좋았을 부분을
그냥 25mm 단렌즈로 찍었네요.
(나태한 모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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